나의 이야기

실로 오랜만에 가본 경주에서 (2011.11.25)~셋~

장미허브@ 2011. 11. 28. 11:44

 

경주는 청국장을 잘 먹지 않는 다고 하던데

이곳의 보리밥과 청국장은 정말 맛있었다

그래고 매운 갈비찜도 환상이다

경주에 가시면 한번 들러보심도 후회는 없을듯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황룡사지 9층 목조 석탑 복원건물